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루이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마이클 펠프스]] 때문에 올림픽 다관왕에서 비교가 될뿐이지,[* 사실 비교가 안된다. 이분은 올림픽 금메달만 23개다. 물론 수영이라는 종목 특성상 메달이 타 종목에 비해 많은 것도 감안해야 한다.] 칼 루이스가 따낸 9개의 금메달은 공동 2위에 해당되는 대기록이다. 은메달과 동메달까지 고려하면 4명 중 마지막 순위이어서 공동 5위에 해당되지만, 결코 폄하될 기록이 아니다. [[우사인 볼트]]가 금메달 8개를 획득했기에 칼 루이스보다 아래에 위치한다.[* 원래는 9개를 땄는데, 그 중 4×100m 계주 종목에서 팀 동료가 도핑에 발각되는 바람에, 볼트의 금메달 1개도 박탈당하는 손해를 보았다.] * 현역 시절 미국의 육상 스타였기 때문에 캐나다의 [[벤 존슨(육상)|벤 존슨]]보다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더 띄워주는 경향이 있었는데, 1990년 출시된 올림픽 PC 게임에는 칼 루이스 본인이 코치(도움말)로 등장할 정도였다. * [[1991년]] [[도쿄]] [[세계육상선수권대회]]에서 기록한 멀리뛰기 8.87m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. 현재 세계최고 기록은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미국인 마이크 파월의 8.95m이고, 칼 루이스는 8cm 차이로 은메달을 얻었다.[* 참고로, 역대 2위 기록은 [[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]]에서 미국인 밥 비먼의 8.90cm이다. 이는 반세기가 넘도록 하계올림픽 육상 종목에서 남녀불문 유일하게 깨지지 않는 [[올림픽]] 최고 기록인데, 그 당시 [[멕시코시티]]가 고지대인 특성상 단거리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이 무더기로 쏟아지기는 했다.] || [youtube(x7ChvnZvaZw)] || || IAAF WCH 1991 Tokyo - 칼 루이스와 마이크 파월의 대결 || * 1988년~1991년(32개월), 1991년~1994년(34개월), 도합 66개월 간 남자 [[100m 달리기]] 세계신기록 보유자로, 우사인 볼트 등장 이전까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이 타이틀을 보유한 바 있다. 1991년 6월에 르로이 버렐에게 이 타이틀을 잠시 빼앗기긴 했지만, 불과 두 달 후에 본인 스스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왕좌를 되찾아왔다. 그러나 1994년 버렐에게 다시 빼앗겼다. * 은퇴 이후 영화에도 관심이 있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다. 정치에 입문하기도 했지만, 자격 미달로 상원위원에 출마하지 못했다. 현재는 모교인 [[휴스턴 대학교]]에서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7746966|코치]]로 활동중이다. * 특이하게도 [[전미 농구 협회|NBA]] 출전 경력은 없으나, 연관성이 있다.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래프트 중 하나로 뽑히는 [[1984년]] 드래프트에서 칼 루이스는 10라운드에 208위로 뽑혔다. 그를 뽑은 팀은 이 해 3픽으로 [[마이클 조던]]을 뽑은 [[시카고 불스]]였다. 다만, 칼 루이스는 농구가 아닌 육상을 선택했다. * 칼 루이스가 올림픽 4관왕을 달성한 해에 일본에서 방송된 [[초전자 바이오맨]] 40화에서 [[신제국 기어]]의 쥬노이드 중 하나인 [[쥬오]]에게 "칼 루이스보다 빨리는 무리예요."라고 언급되기도 했다. * 이처럼 당대 육상계의 레전드이자 아이콘으로 대접받았지만 농담으로라도 인성은 좋다고 볼수 없다. * 87 세계선수권 당시, 벤 존슨이 압도적인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자 약물 의혹을 제기했다. * 88 올림픽 당시, 멀리뛰기 출전당시 자신이 예선 첫번째 출전으로 결정되자 카메라가 비치는데도 경기 진행요원들에게 온갖 쌍욕을 퍼부으며 진상을 부렸고 미국 선수인데다 올림픽 최고의 흥행카드였던 칼 루이스였기에 결국 멀리뛰기 예선을 가장 마지막으로 돌리는 당시로써는 말도 안되는 특혜를 누렸다. 거기에 상대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비아냥대는 태도도 논란이 되었는데 나이가 한참 든뒤에도 벤 존슨이 약물은 자신만 한게 아니라고 인터뷰하자 그 사실을 기자로부터 들은 루이스는 맘대로 하시라고 하라며 안하무인격 태도를 보여주었다. * 96 올림픽 당시, 이변을 일으키며 9번째 금메달을 따자 최초로 10개의 금메달을 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본인이 100미터 계주 팀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. * 자신이 현역일때 아주 유명한 여자 육상선수도 도핑을 그렇게 했는데 정작 도핑검사에서 안걸렸다고 [[그리피스 조이너]]를 돌려까기도 했다. 물론 도핑은 옹호되선 안되지만 당시 88올림픽때 어지간한 육상선수들은 다 썼다는 설도 유력한데다 칼 루이스가 워낙 인성질로 유명해서 자국에서조차도 똥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다고 까는중. [각주] [[분류:미국의 남자 육상 선수]][[분류:버밍햄(앨라배마 주) 출신 인물]][[분류:1961년 출생]][[분류:1996년 은퇴]][[분류:미국의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]][[분류:1984 LA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]][[분류:1988 서울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]][[분류: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]][[분류:1996 애틀랜타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]][[분류:휴스턴 대학교 출신]][[분류:미국의 팬아메리칸 게임 메달리스트]][[분류:1979 산후안 팬아메리칸 게임 메달리스트]][[분류:1987 인디애나폴리스 팬아메리칸 게임 메달리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